리벰버박인수...다시일어나야한다...
플라타너스
2002.07.11
조회 83
한결같이 관객들이 공연 끝나고 나오면서..
"그사람 목소리는 여전하네"
어제 정말 힘든 몸을 하시고 비의주인공 박인수씨가 다시한번 열창하셨습니다...모두들 놀라서 훌쩍훌쩍....

처음 이문세씨의 맛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불어 일으킨 다음 남궁옥분.최성수.신효범.윤시내.박진영.박상민.남진.채은옥.조영남.그리고 박인수...
모두들 박인수씨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열창을 해주셨죠.
가수분들 모두가 2곡씩밖에 할수 없어 선곡하기가 힘들었다고 하시면서요...

특히 윤시내씨 임희숙씨가 열창을 하실때는 무아지경이 되버렸죠
주의가 조용해지고 오직 무대만을 바라볼수 있게 만들어 버렸죠.
윤시내씨 노래하시면서 몸의움직임(생각나세요?)
어렸을때 티비에서 본 모습이 조금은 생각이 나는데...
어제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옛날에 그모습을 생각해보세요

임희숙씨또한 풍부한 성량으로 정말로 편안하게 노래를 부르시는 임희숙씨 정말로 여자의 대부...멋있다라는 표현밖에 안나와요...

저 또한 가기전에도 그런 생각을 해봤었는데..이런 자리에 무료티켓을 받아 앉아있는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나오면서 씨디구입할려구 했는데 못했어요
구입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바닥이 나더군요

유가속을 통해 구입할수 있을까요?
어제 말씀하시길 시중에는 없다고 했거든요.
어떻게 구입할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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