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사연을 올리기도 했고
때로는 전화신청을 하려고 시도도 해봤지만
사실 한번도 연결된 적은 없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이종환,황인용씨가 진행하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나 `영팝스`등의 프로그램을 들으며 무진 애를 썼었지요.
그렇게 이름 석자 라디오 방송에 나오게 하려던 꿈아닌 꿈은
너무나 쉽게 유영재씨에 의해서 단번에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직장 동료,아파트 선후배들에게 그순간의 짜릿함을
열심히 떠들며 `유가속`의 시청자 배가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날 신청했던 노래를 다시 신청하고 싶습니다.
만약 상황이 허락된다면 꼭 한번 틀어주시지요.
제 얘기를 듣고 `유가속`의 식구가된 진짜 우리 식구들을 위해서
선처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유익종의 `그리운 얼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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