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으로만 듣다가 특별한 축하사연이 있어 용기를 내어 봅니다. 저는 결혼한지 5년된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어보아야만 엄마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고 하던데,...요즘 엄마의 심정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노처녀언니와 엄마와의 갈등으로, 이유는 결혼을 절대 안하겠다는 언니와 다 큰 자식 끼고 생활하시기 힘드신 엄마와의 대립과 갈등으로 잦은 불화가 있었지요. 독신을 강조하며 홀로 살아가겠다는 언니는 맞선 자리를 힘들게 마련해도 바람을 맞추고, 실수를 하여 선을 망쳐놓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때그때의 상황을 넘기려 애를 스기도 했지요. 언니의 나이 꽉 찬 37살이랍니다. 언니친구들은 학부모가 되어 한 가정을 꾸미며 알콩달콩 살아가는데,....언니는 아니었어요.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치 드라마의 나오는 얘기같은 저희언니의 입장과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도 있어요. 또, 엄마가 걱정하시는 이유도 알것 같고요.
이런 저희 언니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꿈같은 선포로 많은 사람들은 믿지를 않았는데,...
오는 9월1일날 노처녀의 딱지를 떼고 한 가정을 꾸밀 언니를 위해 동생으로써 미리 축하해주고 싶어요.
7월 17일날 저녁 양쪽 식구들끼리 간단한 약혼식을 올릴건데, 그날 들려주세요.
늦깍이 결혼인 만큼 더 행복하고 잘 살기를 바란다고 큰 소리로 전해주세요!
행복하고,....예쁜 아기도 딱 둘만 낳으라고요........
신청곡: 박정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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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지연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샘터주공 218동 1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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