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김태은
2002.07.15
조회 68
슬퍼서 아름다운 조관우씨의 목소리..

"얼굴"이란 노래는 그래서 더 슬픈가 봅니다..

지나간 날에 대한 아련한 향수같은 노래.. "얼굴"

다시는 되돌아 갈수없는 지난날에 대한 그리움.. 아쉬움..

왜 지난날을 생각할땐 유년시절이 더 그리워지는지..

조관우씨의 "얼굴"을 듣고 있으면..

아스라이 높은 저 하늘 구름속에

어렸을때 함께 놀던 동네 친구들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현옥이.. 미숙이.. 순임이..........

열두살때 고향을 떠나와서 지금은 소식도 모르는데..

모두들 어떻게 변했는지...

나이가 들면서..

이상하게 지나간것들에 대한 그리움같은게

한켜 한켜 켜켜이 가슴에 쌓이네요..

지나간 노래를 들을때 더욱 더 그런것 같아요.


오늘 추억의 노래는

조관우씨의 "얼굴"을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며칠째 비는 내리고..

내리는 비때문인지, 그런 날씨때문인지..

요즘 하염없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영재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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