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핸드폰에 불났어요! 고마습니다....
안남주
2002.07.16
조회 85
남편의 전화가 계속 왔어요 사연소개가 되었냐면서요,신청한날은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어김없이 씽크대에 서있는데 저의 사연이 나오고있지 뭐예요 옆집에 언니와 부둥켜 안고 너무나 기뻐했지요. 저희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바로 차로달려가 라디오를 키더군요. 아무튼 그날 저녁에 라디오 재청취를하며 여러곳에 자랑전화하기에 바빴습니다. 기뻐하는 남편을보면서 일찍 사연올리지 못한게 후회되더군요. 앞으론 저의 남편도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관에 우리가족을 사랑한다는 편지를남기고 오늘도 더운현장으로 출근하신 김석상 소장님 저의 남편에게 두딸과 저 또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남편에 그을린 얼굴 또한 사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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