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들려주시는 음악만으로도 행복한데 간간히 공연도 보여주시고
덤으로 좋은 공연에 초대까지 해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일요일 오후 비가 내리는 마로니에길을 걸어서 연극을 보러
갔었습니다. 양금석씨가 열연하신 블랑쉬라는 여인의 인생을
보면서 누가 그 여인에게 손가락질을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의 양식을 양식을 한껏 머금고 돌아오는 길은
내리는 비와 더불어 잔잔한 감동이 일었습니다.
그 분위기에서 듣고 싶었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강승모씨의 "사랑 별곡"인데 그 거리와 그날의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 신청드려 봅니다.
유가속에 오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김현숙
20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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