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감사해요^^
최윤정
2002.07.17
조회 47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정말 감사해요. 거의 포기했는데....
전화하신분에 의하면 PD님의 강력 추천으로 보내주신다던데, 가서 꼭 뵙고 감사의 인사할께요.
3시반쯤 집에 왔는데,거의 포기하고 누워있었거든요. 헌데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직감에 가요속으로? 바로 뛰어가 받았더니 점잖은 아저씨(오빤가?)께서 음악캠프에 데리고 가신다더군요. 너무 좋아서 방방뛰었어요.
헌데 같이 가기로 했던 친구-사실은 강제로 데려가려던 친구-가 주일날이 끼어서 못간다잖아요.
그래서 한참을 교회안다니는 사람들을 찾아헤맸답니다.
사실 제겐 교회안다니는 친구는 좀 드물거든요.
교회안다니는 친구는 대부분 유부녀이고 친한사람들은 모두 교회에 다니는 관계로 주일 여행은 사절이라네요.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성미를요. 성미가 너무나 쉽게 OK해줬습니다.

빨리 7월이가고 8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 1일부터 시작하는 휴가에, 음악캠프에, 콘서트도 예매해놨거든요.
행복한 8월~
같이 안가겠다고 한 친구들 배가 많이 아프게 신나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실꺼죠?
그때 날씨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헌데 하나님이 예배빼먹고 간다고 화내시면 어쩌죠?
일년에 딱한 번 떠나는 여행이니 용서해 주시겠죠?
서른의 여름에 이렇게 좋은 일이 생길꺼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너무 기뻐요.
제가 너무 들떠 있는거 혹시 보이시나요?
그럼 낼 방송시간 기다릴께요.
아주 아주 신나는 음악 부탁해요.^0^ ^0^

이노래 어떨까요?
***이문세씨의 붉은노을***
수학여행이였는지 극기훈련이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목청껏 불렀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가사도 잘 기억나지 않는데, 그 노래 들으면 신날 것 같아요.

내일의 방송을 기다리겠습니다.
참 저희회사아줌마들 회사 이름나오면 흥분하시거든요.
한마디 해주세요.
부천 우성엠엔피 직원분들 더운날씨지만 힘내세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210-4 우성엠엔피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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