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남편에게 전화해서 알렸더니 굉장히 기뻐하네요.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에서 만나겠습니다.
연락처 ***-****-****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2동 532 주공아파트 101-501
날씨가 습하고 더워지니 남편이 걱정입니다.
인천의 주물공단에서 하루종일 특수마스크를 쓰면서 더위와 싸우고 계신 남편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립니다.특수마스크는 숨쉬기도 힘이 듭니다.
많은 식구의 가장인지라 힘들다는 말도 쉽게 하지 못하는 그의 사랑에 고맙기만 합니다.
오히려 저의 짜증을 감싸주니 미안합니다.
예전에 그이가 자주 부르던 노래 신청합니다.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신청곡이 나오면 아마 환하게 웃을 겁니다.
그이에게 용기를 주세요.
요즘들어 더욱 지친 모습의 남편과 통쾌한 콘서트에 갈 수 있다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통쾌한 콘서트 보내주심 안될까요?(연락처 다시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김미란
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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