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임춘성신랑의 38번째 생일입니다
유영재님의 멋진 음성으로 겁나게 축하해주시라요
하루종일 라디오 방송 듣고 있는디 사연참여는 첨이예요
일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리 오늘이 애청자데이라지요
긴급히 올립니다
저희가 공장에서 하루종일 함께 일하다보니 소중함의 깨달음이 덜합니다 남편이 곁에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남편은 미남에다 키도 크고 거기다가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우리 공장 아줌마의 인기를 한몸에 독차지하고 있어서 지가 긴장을 안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내 남편 얼씬 넘보지 말라고 말입다"(호호호 기럼 유영재씨만 믿겠습다)
이게 방송이 되면 우리 공장신안식구들 일손 놓고 한바탕 웃음터트리고 열심히 일할겁니다
신청곡은요 김종환 노래는 다 좋구요
요즘 잘나가는 신나는 곡으로 선택하셔서 틀어주시면 뭐든 감사히 듣겠읍니다
끝으로 울 남편에게 "여보 알지 내가 당신 사랑하는거 당신이 옆에 늘 함께 있으니까 내가 잘 몰랐지뭐야 당신 진짜 멋져 아잉"
전해주세요 그리고 있잔하요 허브그린목욕용품세트 저 주시면 매일같이 풍기고 다닐께요 유가속 자랑하면서 말예요
"나 이거 받았다 샘나지 그럼 당신도 거기 참여해봐 그럼 또 혹시 누가 알어 나같은 아줌마 또 생길지?"(하하하)
무더위에 우리도 엄청 수고하지만 유영재님도 저희같은 애청자을 위해 열심히 수고해주시니 감사가 절로 납니다
어디가지 마시고 계속해서 방송 재밌게 책임지고 해주세요
그럼 바빠서리 이만 줄이겠읍다
건강하세요
서울 강북구 수유2동 277-30호 신안섬유(지하)(우)42-072
최병님 드림
울남편 생일이예요 더불어 신청합니다
최병님
200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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