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식구들 하나하나
어디 진정한 애청자 아닌사람 있겠습니까마는..
정성자님글을 볼때마다 진정한 애청자란 생각이 들어요
유가속을 아주 많이많이 사랑하는 느낌이
글속에 가득 배여있거든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정성자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꼭..부자가 아니어도
> 많이 행복할수 있는 오후시간..
>
> 어느날 유가속에서 들려줬던 한곡의 노래속엔
> 내추억의 향기로 날 매혹시키에 충분했다..
>
> 중독이라 말하면..
> 유가속을 선택해서 듣는 나의 의지가 수동적이 된것같고..
> 내 삶의 일부같다 말하면..
> 넘 무겁게 느껴지고..
> 신혼의 1년처럼 달콤한 유가속을 누렸다고 하면
> 닭살일까??^^......
>
> 첨엔 가명으로 노랠 신청하며 듣고..
> 어떤 사람들이 유가속을 듣는지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 애청자로서의 1년가량된 지금
> 청취자세상에 들어오면 반가운 이름들도 많고
> 궁금해지기도 하며 관심도 갖게 된다..
> 물론..
>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관심이 아이에게 가듯
> 새로운 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미소도 보내고
> 꼭 들려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 오랜시간 청취자세상을 밝은사연으로 지키는
> 이름들에 더 애착이 간다..
> 일일히 나열할순 없지만
> 이젠 오래된 친구처럼 친근한 이름들..
> 많은 시간이 흐른뒤 추억속에서 지금을 떠올려본다면
> 함께 기억날것같은
> 내 눈과 귀에 익숙해진 그런 이름들..
> 오후시간 추억의 음악을 함께 공감했던 이름들에
> 내마음이 즐겁다......
> 가끔
> 차를타고 애청자들이 사는 근교를 지나칠땐
> 꼭 친구가 사는 동네를 지나치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 (난.. 일주일에 두번정도 식탁에 고기를 올리고..
> 한달에 한두번 미용실도 가는데..
> 시흥에 사시는 남왕진씨 가게와 사모님 미용실엔
> 한번쯤 가보고 싶다..
> 차로 달려 20분정도의 거리일것 같던데..^^)
>
> 아뭏튼 애청자된지 일년가량..
> 오후시간을 즐겁게 보내서 그런지
> 우리신랑 사업도 잘되는것같고^^..
> 내가있는곳엔 알게모르게 유가속 향기로 가득하다..
> 우리집(시댁.친정).. 신랑친구들..내친구들..모두
> 내얼굴보면 유가속을 물어오니 말이다..
> 또 내차에 붙어있는 유가속 스티커 때문에
> 왠만하면 바른주차에..바른생활도 하고있다^^..
>
> 행복하게도 내겐 친구도 많지만..
> 오후4시만 되면 기다리게 만들고 그시간은
> 유명작가의 성공기를 읽는것 보다
> 유가속 애청자님들의 진솔한 삶의 사연을 듣는게 더행복한 나.
> 지난일년동안 보이지 않는 매력으로 내마음을 매혹시켜버린
> 유가속은 이젠 내게 소중하고 특별한 친구이다..
> 많은 시간이 흘러
> 내가 40대가 되고 50대가 된대도
> 늘 곁에두고픈 친구로 난 오늘도 유가속을 선택한다..
>
> 끝으로..
> 늘 우리 애청자들에게
> 최고의 감성으로 살게하고
> 한곡의 노래로 향수와 그리운 추억과 순수를 선물해주시려
> 지금도 캠프며..생전17탄을준비하며
> 열정을 아낌없이 허비하시는
> 멋진 유영재님과 김우호피디님 황미희작가님께
> 기대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본다..
>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 그럼오늘도 유가속 화이팅!! 외치며
> 길게 써서 정말 죄송...^^
> 애청1년 유가속에서 가장 받고싶은 선물..
> 가난한날의 행복...
> 주신다면 그안에서 많은 보석을 캐볼작정 입니다..
> 듣고싶은노래... 최재훈..비의랩소디..부평친구 신청곡..
> (내친구는 오늘 꿀꿀함..)
> 내신청곡은.......
> 김피디님! 오늘 주제에 딱맞는노래 선곡해주세요..
> 좋은날에.. 부천에서 애청자 드림...
>
>
>
>
>
>
>
>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