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영재씨!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사람은 아니고 어쩌다 발걸음이 멈치면 만사 제처놓고 달려드는 왕팬입니다
오늘은 한가로이 집에서 아이와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있읍니다
아 근데 제 아내와 아이가 낮잠에 들어갔지 뭐예요
어제밤부터 어릴적 즐겨 먹었던 얼큰 매콤 김치수제비가 생각나는군요 우리 아낸 유수제비라고 불릴만큼 수제비킬라예요
제가 입만 뻥긋하면 한그릇 푸짐하게 만들어 내올텐데 지금 잠을 자고 있으니 어쩝니까
지가라도 한번 해서 먹을수밖에....
후후후 어휴 검나게 맛있다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두그릇째 먹었습다
유영재님도 한그릇 드실랍니까
제가 만들긴 했지만 이렇게 맛있는 수제비는 처음입니다
날씨도 흐릿한게 분위기 한몫 하는데요
유쾌,통쾌,상쾌로 늘 만들어 주셔서 무더운 여름나기가 한결 수월하다는 것을 혹시 유영재님께서는 아실런지....
내일도 넘치는 삶의 활력소 기대하겠읍니다
멋진 남자가(?)
멋진 남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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