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기분이 꿀꿀하네요 위로해 주세요
김윤식
2002.07.22
조회 55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저는 방배동에 있는 설계사무실에 근무하는 김윤식입니다

오늘부로 저희 사무실에 여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고등학교 실습생인데 처음에는 여자사원이 온다는 소식에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냐면, 제가 아직 애인이 없거든요

그래서 설레고 가뿐마음으로

회사에 왔는데 저랑 나이차이가 십년이 나네요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요 만약 그 여사원이랑 사귄다면 이건

완전한 원조교제감 아닌가요?

회사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는데...

어찌합니까 꿈은 다음기회로 넘겨야겠죠?

저의 꿀꿀한 기분을 이해하시면 신청곡 받아주세요

신청곡: 심태윤의 "짝"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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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중계1동 주공아파트 503동 201호

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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