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서 광화문을 나갔는데 전경이 까맣게 깔려 있네요
웬일인가 했더니 마늘파동 때문에 농민대회가 있다는군요
이많은 인파가 한달전처럼 즐거운 일로 모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차암 씁쓸했읍니다
일년에 한번 짓는 농사 책상 앞에 앉아서 이렇게 저렇게 한 그
사람들 마늘 한쪽 심어봤을까요 마늘밭에 한번이라도 나가 봤다면 그딴식으로는 일을 하지 않았을텐데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꿀꿀하고 그렀네요
대~한민국 그 함성 다시한번 그리워하며 우리의 미래는 반드시 희망이 있으리라 확신하며 기분좋은 노래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읍니다
딱따구리 지난 여름날의 추억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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