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나와 빗속을 거닐어 집에 도착하니 4시가 넘어,
93.9Mhz 문을 연다.
익숙한 멜로디와 친근한 음성,
그리움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들
비가 와서 좋은 날, 그 속을 거닐면 더욱 좋아라
혼자 걷는 빗속은 운치가 있어서 좋다
마냥 생각에 빠져 걷다보면 그저 행복하다.
물론 책을 읽을 때는 더욱 행복하다
아름다운 혹은 섬뜩한 표현들속에
묻어나는 작가의 영혼을 만날 수 있으니.....
더운 여름 책읽는 재미를.....
"phantom of opera"
그 마법의 세계로 그 매혹의 이야기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놀라운 이야기속에 금방 빠져들고 말거예요.
애청자 데이, 애청자들의 신청곡을 들으며
빗소리와 함께 생각들을 정리할 수있어
참 좋네요.
앤의 "Memories"듣고 싶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청담동에서 빗속에 빠져 낭만을 꿈꾸는 grace 4 U, 유 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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