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방송을 들은지 언 1년이 되었습니다
영재형의 끈적끈적한 목소리와 느끼한 맨트, 거기에
어울리는 386 세대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락들
지금은 4시만 되면 나도 모르게 주파수에 손이 갑니다
방송시간을 놓칠라치면 늦은 저녁시간 컴퓨터앞에 독수리를 날리면서 인터넷으로 청취합니다 좋은 시골동네라 초고속도 아니요
모뎀도 아닌 그 밑이라 가끔은 음악이 끝기기도 합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들을라치면 아내는 눈치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난 허가된 마약방송을 주우욱~~ 들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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