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과 여자의 마음.....
배현희
2002.07.23
조회 80
비가 오는것만봐도 가슴이 설레이는 저 입니다.
어제 오늘 이렇게 차분이 가끔은 세차게 내리는 비 덕분에
마음이 행복한 반면....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두 아이가 오전에는 집에 있다가
오후시간에 스케줄에 마추어 학원에 간답니다.저는 남편과 함께
회사에 와 있구요. 오늘도 큰아이가 전화를 해서 동생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불평불만을 하고 학원갈 시간이 1시간이나
남았는데 벌써 동생은 셔틀버스 타러 나갔다고 걱정을 합니다.
꼼꼼하고 깔끔한 우리아들, 털털하고 성격좋은 우리집 공주님
정말 못 말립니다.
비도 많이 오는데 길거리에서 1시간이나 뭐 할려고 일찍 나갔을까. 비가 좋아 흐뭇해 하는 반면 아이들 때문이라도 비가 그만
왔으면 하는 또 다른 생각들을 점심시간 잠시 해 봅니다.

노래 신청 합니다. 왁스 ----화장을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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