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혼자있답니다.
애들은...옛날의 엄마처럼 방학하는날이 외갓집 가는날
이라믿고
지들도 멀리대구까지
어제 가버리고..늦은아침 일어나보니
우리남편도 마누라 곤히 주무시는것보고 차마못깨우고
혼자서 식사해결하고 나간흔적이 식탁에 있네요.
왠지모르게
식탁위의 다 먹은 밥공기하나에 남비채있는 찌개,
물컵하나를 보니
무슨의미인지 모를흐믓함이 밀려옵니다.
아~~~이 해방감!!
왜 일까요 이 기분은....dj유?
제가 가끔씩 (직업때문에)
유명인들을보는데요.
어젠 이용씨를 우연히 뵈었죠
그분보니까 그분 노래가 새삼떠올랐어요
"바람이려오"(국풍 가요제)
그 노래 나올때 나도참 잘 나갔었던 기억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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