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철부지....
이동욱
2002.07.24
조회 40
차타고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길을 운전하고 가다가 대림동쯤인가 사무실을 돌아가는 길에 니스에 대해 궁금해 하시기에 이렇게 저렇게 뒤져 보았습니다만...역시나 모모 책을 읽지 않은 저로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만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까요...
모모 - 김만준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엔데 [Michael Ende 1929~1995]

독일 청소년문학 작가.
국적 : 독일
활동분야 : 문학
출생지 :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
주요수상 : 독일청소년 문학상
주요작품 : 《모모》 《끝없는 이야기》 《짐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상세설명

1929년 독일 남부 알프스 산 아래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서 초현실주의 화가 에드가 엔데의 아들로 태어났다. 뮌헨의 연극학교를 졸업한 후
배우, 극작가, 연출가, 비평가로서 다양하게 활동하였다. 1960년 《짐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 1974년 동화소설 《모모》를 발표하여 독일 청소
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79년에 발표한 청소년 소설 《끝없는 이야기》도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나갔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을 겨냥한 이 소설은 환상소설의 붐
과 더불어 모험소설에서 문화비판,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색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영역의 작품 내용에 근거한다.

어린이와 어른을 동시에 사로잡는 환상적인 작품으로 전세계에 수천만의 독자를 가진 엔데에 대해 세계의 언론들은 동화와 환상소설을 통해 금
전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자로 평가하였다. 1995년에 사망하였다.

그저 단순히 니스는 말씀하신대로 지명으로서의 니스가 맞습니다.(설명이 이렇게 빈약할 수가.....)
새벽에 컴앞에 앉아 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요..^^

신청곡 있어요...
혹시 내일도 비가 온다면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에"들려 주세요.
나름대로 저는 우리 가요중에 비에 관련해서 이만큼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노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쎄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날씨가 흐리기만 하면 들려 주지 마시구요..아무래도 빗소리를 함께 들어야 맛이 나는 노래니까요...
이크 방금 기독교 방송이 잠깐 쉬려나 봐요. 새벽4시거든요....
꿀꿀한 장마를 분위기 있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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