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철씨 안녕하세요.
m.net에서 최근 김수철씨의 근황을 보고 참 반가웠어요.
그래서 유가속 수요초대석에서 수철씨를 만났으면 했는 데....
유가속이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유가속 매니아거든요.
80년도 격동의 시기에, 대학교 1학년 축제기간에 저는 수철씨를 보았지요. 작은 거인- 무대위에서 기타를 둘러 메고 노래를 부르며 뛰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일곱색깔 무지개......
그래요. 세월은 가도 아름다운 기억들은 그대로 추억이 되어
어떤 moment만 주어지면 연이어지네요.
남다른 기억력을 가진 저의 특성 때문일지도 모르지요.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하면 친구들은 깜짝 깜짝 놀라곤 하지요.
어쨌든 반가워요. 쟝르를 초월한 대부분의 음악을 좋아하지만
Rock을 참 좋아하거든요.
유가속에서 만나는 우리모두가 수철씨와 좋은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청담동에서 아름다운 grace 4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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