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10개월***
신순자
2002.07.25
조회 59
21년 10개월이...
제 남편이 회사다닌 날수 랍니다
참 긴 시간 동안 한곳에만 다닌 남편이
오늘로 그 긴 여정에 끝을 내는 날이랍니다
긴 시간 동안 불평한번 하지 않고
둘만의 가정을 위해 묵묵히 다닌 남편 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정말 고맙구....사랑하구요
그런남편에게
다시한번 그동안 고생 너무 많았다구....
이제 새 삶을 찾기위해
한달후면 몽골로 간답니다
그곳에 가서도 그곳에 소식도 영재님께 전할깨요
그리고 제 음악신청도 들어주시구요

오늘 출근하는 남편에게 고작한것은
긴편지 한장을써 출근가방에 넣어준것이 고작이랍니다
너무했죠
퇴근하면 멋지게 쫑파티해줄거랍니다...

영재님 더운날 건강에 유의해 방송하세요

신청곡: 한동준...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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