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슬프지만 그래도 좋은 날이다.
매미소리 시원하고 바람이 있으니.....
어제의 열대야는 이미 지나가버린 일
일출과 함께 새로운 삶은 시작되고
"Gone With the Wind"의 마지막 장면 기억하시나요.
잿더미가 된 타라의 땅으로 돌아온 스칼렛
"Tomorrow is another day!"
그래요. 어제의 일은 어제로 족해요
우리는 오늘을 살며 내일을 꿈꾸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grace는 슬퍼요.
유가속에 아무리 이벤트가 많으면 뭐해요.
애청자 데이라고 노래신청하면 그냥 통과
책이 받고 싶다고 해도 그냥 통과
한여름밤의 꿈이 보고 싶다고 해도 그냥 통과
"남한강, 푸른 숲.....
어머니 품에 안겨....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을거예요....."
그래 좋은 일이지.
모두가 그림의 떡!- just pie in the sky!
모두가 just pass and pass!
What a pity grace!
이런 기분 처음이야!
"love is feeling, love is asking,
love is being together.....
what i stress here is love is asking"
한여름 밤의 꿈 가고 싶은 데.....
공연관람이 어렵다면 김수철 CD 받고 싶은 데....
이번에는 그냥 떨쳐버리지는 않겠지요.
PD. Kim, Pretty Whang, DJ YU!
grace를 잊으셨나요. 정말 미워요.
아시나요, 이 마음.....
유가속과 사랑에 빠진 이 마음을.....
몇일전에는 모임에 가서 13명의 사람들에게
93.9Mhz. 유가속애-사랑-를 열강, 시선집중!
여동생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동생들은 언니 왜 그래!
이상하다는 듯.....
그래요. 남한강, 푸른숲에서 생음악 전성시대 제 17탄,
그 이야기는 계속되고 그리움과 추억의 시간들이 연이어
지겠지요.
grace는 그 때 Russian Dance에 푹 빠져 있을 거예요.
유가속 애청자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Dance- it's a main part of my life!
덥다구요. 머지않아 서늘한 바람부는 가을이 올거예요.
시간은 우리를 가로질러 더위를 제치고 성큼 다가설거예요.
덥다는 말들이 무색하리만큼, 그것이 삶이니까요.
어제는 "에린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 starred by Julia Roberts-"를 보았구요.
Julia의 아름다운 몸매를 만끽할 수있는 영화,
이 영화에서 그녀의 fashion은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에
미니 스커트,
캘리포니아주 힝클리 수질관리국의 비리를 파헤쳐가는 변호사 아닌 변호사. 주어진 사건과 상황을 당당하게 그리고 터프하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멋있지요.
오늘은 책을 한권 끝냈어요.
"The Phantom of Oprea"- beautiful love story!
섬뜩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인 요소가 담겨있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
기이한 몰골로 버림받고 소외된 오페라의 유령, 에릭-목소리의 정령일뿐 아니라 건축예술면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가진 불쌍한 에릭, 그는 당대의 프리마돈나 크리스틴 다에를 사랑하지요.
천상의 소리로 크리스틴을 자신의 아내로 삼고자하는 에릭,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라울 자작, 세 인물사이에 전개되는 팽팽한 사랑의 줄다리기,
아! 슬프고도 처절한 사랑이어라! 또한 아름다워라!
정말 행복해요.
I couldn't be happier than now.
finishing a book.
음악, 영화, 책 그리고 춤
모두 우리삶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유가속 애청자들과 아름답고 좋은 것들 늘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제 마음의 이야기들을 열어봅니다.
무엇인가 삶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나요?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PD. Kim, Pretty Whang, and DJ. YU
저를 잊으신 건 아니겠지요.
God bless you, all.
청담동에서 슬픈 grace for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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