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휴가 여행을?
비단잉어
2002.07.26
조회 60
요즘 휴가철이라
애인과 여행을 가기로했네
못가게됐네 이런 소리 많이 듣는데
전 정말 고지식. 앞뒤가 꽉 막혔나봐요
도대체 부모님들께는 뭐라고 말하고 가는건지
속이고 가는건지.사실대로 말하면 보내주는건지
너무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성장한 탓인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이런말하는 제가 나이가 많으냐하면
이제 삼십대 초반이지요
사실 뭐. 신나게 연애를 즐기는 사람들보면
처녀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하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키는게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냥 제 생각이니까
제발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임 병수-약속
어제밤 .아니 오늘 새벽에 자다가 깻는데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시간이 가면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구름에 가린 어슴프레한 달을 보았습니다
소녀적에 무척 임 병수씨를 좋아 했더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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