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온 후...
김응준
2002.07.26
조회 47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오늘 아침 막 휴가지에서 돌아왔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새까맣게 타서 돌아왔는데
역시 집이 최고군요...
우리 딸은 집에 오기 싫은지 자꾸 더 자고가자고 해서
많은 갈등을 겪었답니다.
오늘 아침은 집근처의 기사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지금은 편안히 쉬고 있습니다.
영재씨는 휴가가 언제이신지...
좀 허무하기도 하고...
올 여름 큰 맘 먹고 우리 가족 모두 해외로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우리 아이가 6살인데 5살때 친구가 싱가폴에 가게 되어
싱가폴이 너무 가고 싶다고 졸라대서
과감하게 싱가폴에 다녀왔어요.
이야기 듣던대로 그렇게 깨끗하기 않던데요?
우리 나라도 굉장히 깨끗한 편이예요.
여튼 4박5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꼭 꿈같기도 하고,,,
우리 딸은 싱가폴에서 100밤 더 자고 왔으면 좋겠다는데...

여튼 여름휴가가 다 지나가서 조금은 허무하네요.
영재씨
우리 딸과 같이 볼 수 있는 유지컬 공연 부탁드릴께요.
<한 여름밤의 꿈> 우리 가족과 딱 맞는 것 같은데...

딱 걸렸어!!! 될 수 있을까요?

신청곡 : 해변으로 가요.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01199340550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