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이습니다.
오전에는 모자라는듯한 꿀잠을 2시간쯤 자다가 맛사지를 다녀와서 30분쯤 걸리는 거리를 걸어서 왔는데 정신이 없어요.
땅에서 치솟는 열기가 장난이 아니예요.
시원하 우유를 한잔 마시고 집에 있는 문은 전부 열어놓고
베란다 청소를 말끔히 하고요,
선풍기 2대를 돌려서 집안에 열기를 내쫒고나서,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고 나니 아주 시원하고 안장이 되네요,
더위도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집나간 우리 식구들은 해가 져야 돌아올려나?
유영재씨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유가속 식구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지금요 방금 생각났는데요
석미경씨의 "물안개"들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유진 "눈물한방울로 사랑은 시자되고라든지요.
부탁드려요.
지금 저는요 라디오 볼륨을 조금 높여서 듣고 있어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토요일 오후 무지무지 행복해요.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455번지 하나아파트 107동106호
유영화가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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