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금요일 학원에서 카타칼로 엄지 손가락을 크게 다쳤어요.
중3 이라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로 힘들어 했는데 하필 오른손을 다쳐서 필기도 못하고 이번주 내내 입원치료를 해야할 정도 입니다.
너무 더워 휴가도 미루고 있었는데 걱정거리까지 생겨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중3, 고3 수험생 모두 이 여름을 잘 보내야 하는데 우울한 표정을 풀지 않은 아들을 보며 정말 앞으로 한달이 걱정입니다.
아들이 평소 좋아하는 임창정의 슬픈 혼잣말 을 신청합니다.
그리고 '브루스케타' 시식권을 주시면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도와주실거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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