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에 주름살
황혼
2002.07.29
조회 54
안녕하십니까? 애청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이지는 않지만 듣는 것만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9남매를 낳으신 어머니, 제가 막내입니다. 아버님을 먼저 보내시고 홀로남은 어머님은 항상 적적해 하십니다. 자식이 많아도 아버님에 빈자리가 많이 차지한가 봅니다. 어머님이 시골에 계시고 형과 함께 서울에 살때 어머님이 보고싶으면 기차길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기차를 바라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머님 얼굴에는 검버섯이 피고 다리에는 힘이 없다시고 허리가 다치셧서 제대로 일어나시지 못하십니다. 74살이신대도 손주를 봐주시느라 항상 작은 아파트에서 갑갑하게 지내시는 어머님.이 무더운날에 힘이 딸리시는지 땀을 비오듯이 흘리십니다..
환갑잔치도 살림이 나이지시면 하겠다면 미루시고, 칠순생신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 어머님께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어머님에 이번 생신만은 제대로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님에 생신이 7월 30일입니다. 74번째 어머님생신꼭 축하해주십시요..
신청곡은
이수만-사랑하는 나에 어머니신청합니다...
어머님께 가시오피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괜찮다면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요..
강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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