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귀빠진 날이예요
김기옥
2002.07.30
조회 61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늘 이방송 듣고 있는데 사연 참여는 첨이네요
저는 두아이의 엄마구요 며느리고 아내이고 그렇읍니다
오눌이 33번째 제 생일인데 방송으로 축하받고 싶어서 그냥 지가 글 씁니다
울 남편은 글솜씨도 없고 쑥스럽다고 이런방송에는사연 못 올린다고 하네요 이럴땐 다른집 넘편님이 부럽읍니다
아침에 미역국도 제가 손수 끊어 먹고 왓지요
맛이 좋았어요
오늘은 외근안나가고 사무실에서 있을 것 같아서 방송들을려고 기대하고 사연 올립니다
꼭 방송해주세요
끝으로 받고 싶은 선물 콕 찍어 말한다면 전자도서쿠폰 받고 싶어요 하루에 출퇴근시간에 소요되는 시간이 한시간 20분이라 책을 주로 읽고 오거든요 요즘 끔찍히 사보고 싶은 책이 있어서 신청합니다 받고 싶은 것 찍어서 말해달라고 한 말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근데 모두 원하는 것 주실 수는 있는건가요
암튼 멋진 음성의 목소리 잘 듣고 있읍니다
무더위에 수고하시고요 건강유의하십시오
눈치가 보여서리 이제 그만....

신청곡은요 자두의 '으악새"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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