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한판
황재선
2002.07.31
조회 46
아침에 약간에 보슬비가 내리더니 멈췄답니다. 한차례소나기가 와서 이 더위를 좀 식혀주었으면 했는데 그냥 조금내리다가 그칩니다. 시아버님에 생신을 위해서 뱃속에 아가와 함께 3살짜리 딸과 함께 준비를 합니다. 이 더위에도 아랑곳않고 새벽부터 어둠이 완전히 내려 앉을때까지 일하시는 아버님. 타향살이에 지치고 힘들때면 항상 말없이 의지가 되고 힘을 주신 아버님이신대 요즘 계속 몸이 아프세요.. 담이 절리고 어깨가 아프시대요.
내일 아버님 생신에 많은 것을 차려드리지는 못하지만 정성껏 준비할려고 합니다. 땀이 마를날이 없이 열심히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님 사랑합니다.처음에는 밥상만 차려드리고 어색해서 제 방으로 뽀르르 들어가던 제가 요즘에는 아버님과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시아버님에 65번째 생신축하해주십시요.정말 아버님께 좋은 선물하고 싶습니다. 염치없지만 가시오가피 아버님께 선물하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재님에 그 약간 굵직한 목소리 , 임신한 저에게 태교음악으로도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저는 황재선입니다.***-****-****
신청곡은 박정운님에 작은사랑을 위하여...
가정에 작은 행복을 위하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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