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드라마 콘서트 초대~~
정숙현
2002.08.01
조회 67
직장일로 바쁜 남편은 아버님 기이에 맞춰 시골에 내려가려고 이 더운 여름 휴가도 보류한 채 열심히 일하고 있다.
새벽에 나가 밤이 이슥해서야 지쳐 귀가하는 남편과 함께 콘서트를 보며 샘 물 같은 기쁨을 누리고 싶어 신청한다.
더운 여름 길 가는 나그네가 옹달샘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힘을 얻어 산을 넘듯 남편의 마음에 활력을 주고 싶다.
이제 인생의 가을을 향해 가고 있는 인생이 아닌가?

신청곡: 가는세월(서유석)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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