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어 아내와 함께 들은지
어언 3년 정도 되가네요. 하지만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는 건
이 번이 첨입니다. 주로 차 안에서 듣게 되는 이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특히 저희 아내가 이 시간에 빠져 살다시피합니다.
용기가 없어 이 번에도 드라마 콘서트에 갔으면 좋겠다며 은근히
저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7살 4살 아이 등쌀에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는,그리고 결혼한 이후론 콘서트라곤 tv에서 하는 것 조차도 첨부터 끝까지 진득하니 볼 수 없는 형편이라 감히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콘서트 얘기를 하길래 남편인 제가 두 주먹 불끈(?)쥐고 앉아있습니다. 어디냐구요! 컴퓨터앞이죠.
저희 아내에게 어깨 한 번 펼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411-372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마두동 강촌마을 815-1002
***-****-**** 김종태
새내기에게도 기회를 ...
김종태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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