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오세요.
영 미리내
2002.08.01
조회 85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마음이 떠난건 전혀 아니었구요.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픈 친구,유가속이 있어 저는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아버님병상 지키느라, 맡은일 이리저리 처리 하느라 , 자주 들르지 못함,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아버님 20일동안의 항암치료 끝내고 어제 시골로 보내 드리고
한 숨 돌리고 보니 벌써 8월의 첫날이군요.

이제 하루 남았네요.
여름캠프!
어릴적 소풍 기다리듯 벌써부터 짐꾸리시는 아우님들, 형님들, 친구들, 그리고 좋은 님들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얻은 갖가지 상처와 스트레스, 잡념들, 모두 날려 버리시고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즐겁게 놀다 오세요.

몸이 같이 가지 못하는 점 너무 아쉽지만
마음은 영재님과 그리고 유가속 식구들을 따라 가렵니다.

추신;해당화 언니, 그레이스 언니, 성자씨!그리고...
마음만 따라가는 제 몫까지 두 세배로 마음껏 즐기고 돌아오세요.

음악 신청하면 들어 주실 수 있나요?

1.김종환님의 바닷가에서(꼭)
유익종님의 사랑하는 그대에게
박학기님의 다시 계절이

사정상 행여 들려주시지 못한다 해도 서운함은 전혀 없을겁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니까요.

( 영재님, 황작가님, 김pd님 그리고 스텝진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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