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10분전...
김형권
2002.08.01
조회 54
유영재님께서 비자만기에 대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미국 비자 받으려면 공부도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 후에,
비자가 만기되면 아주 곤란해 진다고 조심하시라고...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여권 만료일이 거의 다 되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시간 난 김에 내일 시청에 가서 여권 연장 신청을 해야지 하고, 무심결에 제 여권을 펼쳐보니...

여권 만기일이 2002/8/1일까지인게 아니겠습니까...
오늘 넘기면 많은 서류들을 다시 준비해서 내야하고, 수수료도 몇배로 더 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터라,
부랴부랴, 여권과 사진 2장을 들고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그 때 시간은 4시45분...
5시 20분. 문닫기 직전에 시청에 도착해서 한숨을 돌리고 서류 작성 후,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니, 여권은 만기일 전후 6개월 사이에 자유롭게 갱신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만기일을 넘기면 미국비자 갱신이 어렵다는걸, 여권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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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차일피일 미뤄오던 여권갱신을 제 날짜에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참고로 알아두세요.
여권은 만기일 6개월 전후로 갱신이 가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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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음악 신청하면 정말 사연도 읽어주고, 노래도 틀어 주나요?

제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제목은 잘 모르겠는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결혼한지 이제 76일 되었답니다. 좋을 때죠?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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