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힘들어하는 우리 둘째딸...^^
최은자
2002.08.01
조회 49
집앞 느티나무에서 목청껏 울어대는매미소리도,
한여름,더위의 절정에 달하는,8월로 접어들었건만,
오늘만큼은 시원하게만 느껴지네요.

작년 대입시험을 치룬 우리둘째딸,웬만큼 가면 될터인데...
어릴때부터,유난히 고집세다했더니,재수를하겠다고...
무더운 요즈음 힘들다는 내색도 않고,
학원,집,반복만하는,우리딸을보며
공부하기 엄청싫어하던 엄마는 안 닮았는지...^^
오늘 아침 곤히,자는모습에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더 재웠더니
늦었다고 서둘러 가는모습이, 안쓰럽네요!
공부하기 좋아하는 우리둘째딸(신일혜)학원냉방때문에,얼굴이 거칠어졌는데요...^^
"허브그린선물"좀 주셨으면 합니다...^^

서초구 잠원동 최은자(***-****-****)

신청곡:윤도현(사랑two)
김종환(사랑하는이에게)
Position(Blue Day)

P.S:"유영재가요속으로"듣다보면 캠프(남한강수련원)때문에 들뜬
유영재씨를 느낄수가 있어요.
참여하지 못하는 청취자가 더 많지않을까요? 서운해요...^^
1박 안하고 당일 오후에 가도 끼워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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