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 왔습니다.
유정
2002.08.02
조회 53
30일 들뜬 마음으로 아침일찍 우린(친구 부부 한팀) 동해바다를 향했다.
예전에 구불구불하던 대관령길이 동해고속도로 이름지어
초보자도 운전하기 쉬울정도로 길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중간에 겨울연가 촬영지(용평 스키장)도 들러보고 삼포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 우린 저녁이 되길 기다려 바다로 향했다.
점점 어두워지자 바다끝에 오징어잡이배들에 불빛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하고 어느새 하늘과 맞다은 곳에 또 하나에 길이
만들어 지고 있는게 아닌가..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그 광경에 그만 넋이 나가 버렸다.
새벽에 눈을떠 정동진에서 못지않은 해돋이를 감상하고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했다.
라디오 볼륨을 조금 올리고 창문을 열고 감시 카메라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새벽녁에 달리는 짜릿한 기분,앞으로 동해로 휴가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날, 하조대 해수욕장을 들러 우린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기대속에 내일 유가속 캠프를 준비하며,
신청곡
전인권에"사랑한 후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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