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첫 돌을 축하한다
최춘기
2002.08.02
조회 33
유가속 안녕하세요.
전 충남 서천에 살고 있는 두 아이 아빠랍니다.
조그마한 음식점을 하다보니 늘 아내와는 함게 지내고 있는데요.
돌아오는 일요일은 두째아이 첫 돌 이랍니다.

사실 제 아내는 첫 아이 낳고 병원에 입원을 했었답니다.
물론 아이랑 함께 말이지요.
그렇게 어렵게 어렵게 첫 딸을 출산하고 두번째 아이를 임신 했을때만 해도 여간 걱정이 되는게 아니었는데요.
두째 아이는 아들아이로 별 탈 없이 순산을 했지 뭡니까.

그 이쁘기만 한 둘째 아이의 돌이 돌아왔습니다.
아이의 첫 돌이 중요한게 아니라 저에게는 아내의 건강한 모습과 더불어 몸 불편하신 어머님의 건강하심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이번 일요일은 일가 친척들과 조촐한 행사를 가지려 합니다.
올 여름도 휴가는 우리집 아이 생일상으로 대신해야 할까 봅니다.

먼 곳에서 와 주신다는 형님들께 송구할 뿐이지요.
영재씨.
꼭 축하 해 주실꺼죠?
부탁 드립니다.
"여보, 무지무지 사랑해..그리고 아들 지원아 축하 한다.. 아빠가 하늘만큼 땅만큼 ~~^0^"

신청곡 부탁드려요.
가수 이름은 모르겠구요.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제치는 소리~~~~♬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입니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청선 2리 604-4 신포우리만두
최 춘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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