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을 위해
민병태
2002.08.04
조회 67
흔적없이 듣고있는 청취자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차를 타고 이동할때면 언제나 난
93.9에 주파수를 맟추고 듣고 있습니다.
구수한 영재님의 목소리와
옛일들을 생각케하는 음악들...
참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캠프에 가보고도 싶고.
생음악 전성시대에 가보고도 싶지만
시간이 늘 여의치가 않습니다.

흔적없이 듣고만 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다름아니라 제 딸아이를 위해서 말입니다.
10살인데 8월 6일이 생일입니다.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비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배따라기의 아빠와 크레파스입니다.

딸아이가 성경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언젠가 들으니 성경만화를 상으로 주시더군요.
몇권을 사주었는데
혹시 채택이 되어 방송된다면 더 바랄것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선물을 주시겠다면
성경만화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염치가 없네요
하지만 딸을 위해서...)

언제나 유가속의 붙박이 청취자로 남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서울 관악구 봉천10동 458-114번지.
***-****-****
민병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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