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캠프을 준비한 김PD님과 스탭분들그리고 DJ이유영재님 감사드립니다.고생 많이하셨죠?
영재님의 썬그라스 낀 모습이 마음 아팠어요.
그 설래였던 한달여 동안을 후회 없이 캠프을 보냈어요.
비가와서 조금은 실망했지만요 돌아오는 길에 많은 것을 보게 되었고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만들더군요.
우리 아이는 차 창 넘어로 보이는 호박꽃을 보고 글쎄 달맞이 꽃이라 하지 뭐예요 호호
들녘에 농부들이 해논 공부들...
고추나무엔 고추가 주렁주렁 탐스럽고(밭에서 직접 따 먹는 맛)
참깨나무엔 하얗꽃이 주렁주렁
옥수수는 수염을 축 느려놓고(어렸을때 옥수수 수염이 우일한 노리였는데...수염을 빗으로 빗겨 머리을 따 놓고...옥수수 익었다고 소쿠리에 따온 옥수수을 보면 내가 따 논 옥수수...)
마을 입구 논 둑엔 호박 넝쿨잎이 너벙너벙(밥 위에 살짝 올려 쪄서 밥 상에 올려 놓으신 어머니)
고구마 잎이 프르게 수을 놓고
논엔 농부의 땀을 알것 같은 벼....
너무나 풍경 좋은 시골
냇가에 흐르는 물은 황토색(갈땐 맑은 물이었는데,미운 비)
아 참!!!
비 온뒤 강가을 보셨나요?
푸른 물과 맑은 산 산 중턱에 걸쳐 있는 구름
사랑을위하여 노래가 절로 흥얼흥얼...
이곳저곳에서 풍경과 추억을 담냐고 착칵착칵 ....
우리도 많이 담았지요.
정말 재미있었고,영원히 가슴에 남는 추억들
아!어제 밤에 신랑과 잔듸위에서 맥주도 한잔 땀 흘리고 마시는 맥주 맛 시원 그 자체였어요
모닥불 끝내고 가시는 영재님 보면 한잔 드릴려고 했는데...
못 뵜어요(미안해요 후후)
그 대신 아침에 음료수로 대신했죠.
아~~~~~행복하여라
집으로 와 다시 밥순이로 빨순이로...
내일은 출근해야겠지요(하루 푹 쉬고 싶네요)
내일 방송으로 만날게요
PS;김 PD님,유영재님 멋있어요 (인터넷 사진 좀 바꾸어주세요
영재님 잘 생기신 얼굴로 호호호)
사인 해 주신 포스터 척 붙쳐 놓았어요
가보로 물려 줄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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