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여름 캠프"
김용선
2002.08.05
조회 129
아침에 우산을 받쳐들고 우리가족은 목동으로 향했습니다.
비는 왔지만 마음은 가볍게 말입니다.
전 믿었지요/유.가.속 에서 정한날은 항상 좋았으니까요
산행이나 야외 콘서트 할때마다요
목동에서 양평으로 갈때 우리 큰아이가 차멀미가 얼마나
심하던지 네번이나 토를 했답니다.
그것빼고 무사히 도착/날씨는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햇빛이 쨍쨍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멋진 곳이더군요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숙소 그리고 수영장도 넓구요
밤하늘 아래서 콘서트 환상적이었어요
모든가수분들이 열정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빠져들어갔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박강성씨 지금도 노래하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한영애씨,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조덕배씨,맑은 미소년같은 유리상자,
같은 여자지만 너무도 예쁜 권진원씨,끝으로 백영규,이미숙씨
마지막무대를 환상적으로 꾸며 주셨죠
캠프화이어 할때도 이정열씨와 자전거탄풍경 께서 추억을
간직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DJ유영재님,김우호PD님,황미희 작가님
사진작가님 그외 스텝진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듣고싶은곡 박강성의 유앤아이,비앤리의 그리운 추억
산본1동 김용선 (전 내일까지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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