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캠프갔다왔어요.
김남희
2002.08.05
조회 74
재미있으셨나요?
저도 시댁식구들이랑 제천으로 휴가를 갔다 왔어요.
맑은 공기 시원한 물은 13시간의 교통체증을 확 풀어줄만큼 값진것이었어요.
아이들은 수영복을 하루종일 입고 다니며 배고프면 나와서 밥먹고 조금 쉬고는 개울에 들어가고 튜브 타고 놀고 어른들은 여자는 왕수다 남자들은 전국민의 놀이 문화를 즐기더군요.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는 노는 문화가 없다구요. 뭐를 하며 놀아야할찌를 모르고 그저 먹을것 싸짊어지고 가서 먹고 자고 치고를 하니 좀 허탈하더군요.
하지만 누구누구는 책을 가지고 가서 도서삼매경에 빠지기도 했지만 .
그래도 계곡구경을 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집에와서 열심히 빨래를 했죠.
가요속으로의 캠프는 뭔가 특별하고 좋았을꺼예요.
다음에 저도 같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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