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프에는 못갔지만 사진을 보니 무척 부럽네요.
결혼해서 맏며느리 라는 감투를 쓰고 손에 물이 마르새 없이
살아온 지난 25년의 세월.
뚜렷하게 나를 위해 무엇을 한것 보다는 최씨 집안에 대 소사를
위해 그리고 앞을 못보시는 시어머님의 손과 발이 되어
생활해 왔답니다.
여섯 식구가 남편의 적은 봉급으로 살아가노라니 여름휴가다
음악회, 아니 콘서트 같은 것은 꿈도 뭇 꿔본 저이고 보면
문화 생활은 숫자 0과 같아요.
이런 저의 생활이 맘을 상하게 할때도 있지만 뚜렷하게
누군가를 원망하지도 않고 가족들을위해서 바쁘게 달려 오다보니
저는 어느새 오십고개를 넘어서고 말았네요.
담당자님!!
그리고 유영재님!!
이렇게 바보 같다면 바보처럼 살아온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박강성 콘서트에 저를 꼭불러주세요.
꼭 부탁부탁 드릴께요
*신청곡: 조용필에 여행을 떠나요
금요일에 가고 싶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신도 아파트 702동 1308호
***-****-****
박강성씨 콘서트에 꼭 초대를 부탁 부탁해용
조중분
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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