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의 생일입니다
손오공
2002.08.06
조회 38
사랑하는 친구 서명자의 생일입니다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인데 아침에 미역국은 먹었는지 남편에게서 좋은 선물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유가속으로 매일 듣고 잇다고 해서 글을 씁니다
손오공이라고 하면 제가 누구인지 친구는 알것입니다
함께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난 친구이거든요
마음속깊은 얘기를 참 잘 들어주고 소화시켜주던 유일한 친구였는데 결혼하고 직장을 사직하고 이사를 가고 하니 많이도 그립읍니다
그래도 몸은 떨어져 잇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 있지요
"사랑하는 명자씨 33번째 생일 축하해 주님을 아직 모르지만 나의 얘기를 늘 기쁘고 즐겁게 들어주어서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자네는 아는가 모르는가 지금은 열심히 깨소금나는 신혼재미을 보고 있을터 여기까지 냄새가 진동하는군 나도 그때가 몹시도 그리워 지는군 암튼 생일 방송으로 축하사연 나간깨로 선물은 따로 준비안하기로 했음. 알았지비 친구야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의 생일날 만큼이나 말이야 안녕 다음에 보자"

친구는 매일 이 방송 들으면서 시원한 여름 보낸다고 햇어요
아마 오늘은 제가 사연 올렸다고 하니까 귀을 엄청 기울이고 들을거라 생각하는데 꼭 방송해수시길 간곡히 부탁드릴께요

유영재님 그리도 스텝여러분덜
8/3-4일 수고 많이 하셧읍다
저는 가지 못햇지만 이멜의 내용과 사진을 보면서 위로와 감동과 기쁨은 모두 만끽했답니다
참 부럽기도 하네요 다음엔 저도 한번 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친구생일을 위한 선물 주신다면 친구는 독서광이거든요
전자도서쿠폰주시면 선물할께요
주시면 감사 또 감사하지요
그러면 수고하시고요

신청곡은요 따로또같이의 "나 그대위해 노래하리요"
들을 수 있을까요 친구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없으면 따로또같이 아무곡이나 부탁해요

직장에서 유가속 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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