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OST콘서트 ◈ 신청합니다~
오기숙
2002.08.05
조회 52
무더운 날씨사이로 게릴라성 폭우까지 오락가락하니 꼼짝한다는게 겁이 납니다..
여름이라 더운 것은 당연하다지만,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는 당해낼 도리가 없더라구요..
어제는 교회 갔다 와서 지하에 들어찬 물을 퍼 내느라 하루종일 정신 없었답니다.
지하에 살던 사람이 지난 달에 이사 나가고 잠시 비어둔 사이에 그야말로 물난리가 났던거죠..
반지하라서 지대가 좀 낮아도 물이 찼을거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이게 웬 날벼락인지...
물 퍼내고, 걸레로 닦아내고, 보일러 틀어 놓고, 선풍기로 말리고 했는데 아직도 축축하네요..
근데 며칠은 더 긴장해야 겠지요?
간간히 게릴라성 폭우가 더 내린다니...
그래도 우리는 그나마 다행인 것 같구요,,,
우리 동네 다른 집들은 더 난리가 났답니다..
가재도구며 살림살이까지 다 잠긴 집도 있다니까요..
빨리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 되네요..
앞으로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구요..

영재님과 유가속 가족들..
캠프 잘 다녀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부러운 걸요..
김피디님은 생각보다 더 잘 생기셨군요..
미희 작가님도 더 이쁘시구요..
(영재님은 원래 잘 생기신 거 아는바...ㅎㅎ)

영재님,
오랜만에 시내구경 한번 하고 싶군요..
드라마 콘서트에 초대해 주신다면,
모처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고,
느긋하게 음악감상도 할 수 있을텐데요..

남편과 둘이서 오붓한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쇼~~~
아마 두고두고 고마워 할꺼예요!!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화요일에 들려주시면 고맙겠구요..

오기숙(697-1130)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964-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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