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림동의 조정희랍니다. 양평캠프에 다녀오신 분들의 흥분, 탄성을 같이 한듯 착각이 들정도로 즐거움이 대단했었나보군요.
다름아니고 저의 오빠, 올케에게 잠시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 들어왔답니다.
저의 새언니가 요즘 심신이 피곤해 있답니다. 지난 봄 저의 어머니가 무릎인공관절수술로 한달쯤 입원해 계시는 동안 간호하는 아버지를 위해서 식사해서 나르고 이것저것 뒷바라지와, 퇴원후에는 집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재활운동과 목욕 등 온갖 시중을 다해드렸답니다. 내가 그 입장이 되면 그리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요. 그 와중에 친정아버님이 위독해져서 당일로 몇번씩 지방에 다니느라 힘들었지요. 결국 친정아버님은 올 여름초 돌아가셨고, 이제는 고3, 고2 두 수험생 조카 뒷바라지에 온힘을 쏟고 있지요. 이런 여러 일들이 무리가 되었는지 자신의 몸에 병이 생겨서 계속 주기적으로 진료하고 치료를 해야한다는군요.
이런 새언니와 오빠가 잠시 기쁨의 자리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더없이 고맙겠습니다. 가능하면 토요일 4시30분이면 더욱 좋겠네요. 인천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받을 곳: 서정금
인천시 부평구 산곡4동 경남아파트 103-307호 (403-781)
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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