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비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어요
도희원
2002.08.06
조회 48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에 비소리에 잠이 깨어 잠이 오질않아 책을 읽다 좋은시가 있어 한번 적어봅니다.

잃어버린 우산

빗 속을 거닐 때는
결코 잃어버릴 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쫓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사랑을 잊고 살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니다...

비올 때 다시 찾는 우산처럼
그리움이 다시 찾는 우산처럼
그대는 언제나
홀로 펼치고 선 우산 속의
내 마음에 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비는
오늘만이 아니라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참 저희 할머니가 올해 환갑이신데 아직고 직장생활을 하시는데 항상 퇴근하셔서 집에 오시면 다리가 퉁퉁붓고 발도 너무나 아프시다고 하세요.
그래서 제가 시간이 있을떈 주물러 드리기도하는데 예전부터 발맛사지기를 사드리고 싶었었는데...

가요속으로에서 발맛사지기를 주신다고 하니 혹시 저희 할머니에게 주시면 안될까해서 글남겨봅니다.

참 신청곡은 비가 많이 오니깐 제가 예전부터 너무 좋아하고있는 박미경씨의 화요일에 비기내리면,
박혜경씨의 rain, 링크의 비가와..중 들려주세요.

그리고 비가 많이와 침수되신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다들 비피해없으시도록 조심하시라고 전해주세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1046-8 10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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