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일
비단잉어
2002.08.07
조회 75
오늘은 우리 남편 박 중민씨의 생일입니다
와보니 자기가 저렇게 먼저 자축하고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저녁에 맛있는거 해줄려고하는데 일찍올수있을지..
다들 일하는데 혼자만 일찍 올수는 없으니까..

`자기야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고 뱃살 조...금만
아...주 조금만 빼자` ^^

작년 까지만 해도 둘이 축하하며 지냈는데
이번 생일은 유.가.속이 있어 더욱 뜻깊네요
행복합니다 정말 ..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준 남편..
또 유.가.속이 있어서
또...하나는? 키힛 비밀이지롱^^

저기요 우리신랑이 결혼후에 무려 16키로나
몸이 불어서 그하중 때문에
요즘 발목과 발바닥이 많이 아픈데요
공기 방울 발맛사지기 하나 선사해 주시면 안될까요?
주로 늦게 퇴근하는 일이 많고
업무가 과중해도 주로 앉아만 있기때문에
살이 절로찝니다 운동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십년전 사진속에는 왠 가냘픈 얼굴의 턱도 하나인
하얀피부의 청년이 웃고 있구만..

신랑아 !살찐거 얘기했다고 삐치지말기!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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