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종일 내리치는 빗줄기만큼이나 시원하게 유가속 잘들엇읍니다
생음악 전성시대 16탄이였나요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질 안나봅니다
드디오 오늘 떠납니다
전라도 땅끝마을이라고 아시는 지요
전 태어나서 첨으로 가는 땅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설래고 떨리고 도대체 잠이 오질 않읍니다
사실 어제 쉴새없이 내리는 비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요
가지 않으면 어떻하나 조바심이 났는데 형부와 언니가 가기로 결정했다고 할때 안도의 숨을 쉬었어요
혹시라도 저만 집에 놓고 가면 어쩌나 했는데 저도 간답니다
제가 눈치를 조금 보면서 살고 있답니다
내일 유가속 들으면서 가려고 노래 신청합니다
유익종의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정태춘 박은옥의 "그대 고운 목소리에"로 시작하는 노래 있지요
아무거나 부탁해요
유영재아저씨
제가 나이에 맞지 않게 요즘 노래보다 옛날노래을 좋아한답니다
그럼 어떠냐구요
유가속 팬이면 된다구요 허허허
오늘도 함께 할께요
저도 껴 주세요
안녕히 쉬세요
경기도 용인에서 유옥주 드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