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왔습니다...
티브이도 라디오도 신문도 책도 없고
시계도 거울도 달력도 없는 그런 곳 에서....
음.....
어쩜 문명을 거부하고 철저하게 원시적인
일주일 이었지요....
해가 지면 팔 벼개 하고 누워 별을헤다 잠이들고
시장하면 소박하게 허기를 면하고...
해변가를 걷거나 멍하니 앉아서 쉬고....
정말 말 그대로 휴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첫날은 자꾸 시계를 두리번 두리번 찾고...
아침이면 거울을 찾게 되더군요....
전 핸드폰도 없어서 시간이 궁금하면 함께간 친구를
찾는 게 시간을 알 수 있는 방법 이었어요...
...............................................
영재님 !!
여름캠프 잘 다녀오셨더군요...
사진이 올라와 있어 잘 보았구요...
아름다운 밤 이었으리라 짐작이 되구요..
휴가중에 유가속 생각도 했구요..
이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또 다시
부지런히 살아야겠지요....
정태춘 박은옥 우리가 추억이라 말하는...
신승훈 보이지 않는 사랑...
기대해봅니다....송정동에서 애청자 드림....
다시 일상으로.......
정명길....
2002.08.07
조회 6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