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따라 이 프로그램을 많이 듣게되는데 이 홈페이지까지 와서 글쓰기는 또 처음이네요.
저희엄마는 수요일 자원봉사자세요.
매주 수요일마다 방송국에 다녀오시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우리들에게 자랑도 하시는데 가끔은 듣기 싫기도하죠..ㅡ ㅡ;;
그런데 안들어주면 엄마는 삐지는방법까지 동원해서 그 자랑을 꼭 듣게 만드시죠.ㅡ ㅅ ㅡ
아무튼,그래서 우리 삼남매는 방송국 이야기를 많이 안답니다.
유영재DJ아저씨, 김호PD아저씨 예쁜 작가언니....후훗..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생음악 전성시대에서 멀리서 뵙기는 했지만...) 낯설지않고 친근한느낌이지요.
매일 비가 오락가락해 엄마는 빨래 말리는 일로 걱정을 하셨는데 오늘은 빨래도 하시고 문을 활짝열고 환기를 시키느라 바쁘세요.
엄마가 이번 여름캠프에 가지 못해 많이 섭섭해하셨는데 내년엔 우리 식구 모두 함께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내년에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그쵸?^^
엄마가 늘 자랑하던 유.가.속을 오늘은 엄마와 함께 들으며 엄마를 위해 음악 신청할께요.
엄마는 예민 아저씨 노래는 다 좋아하시는데 특히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가장 좋아하세요.
아마 어릴때 생각이 나시나 봐요.
방금 다른 자원봉사자들은 50미터 전부터 발자욱 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에 모두 하하하!!!ㅋㅋㅋ
엄마 말씀엔 방송국 바닥이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라는데요?
쿠쿠쿡
어쨌튼 유.가.속 때문에 행복한 우리 엄마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음악 신청합니다.
추신 : 선물 신청해도 되나요?
yes24 전자도서상품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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