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유영재씨, 인터넷으로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지금 커피 얘기를 하시는 군요. 온천에서 일하다가 커피한잔 마시면서 그곳에 놀러온 아내를 만났습니다. 지방 문화가 달라 처음에는 먹는것에 고생 했지만 아내가 저에 입맛에 맞춰줍니다. 저에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조용하게 잘 지내는 아내, 의지할곳 없는 타향에서 집안에 화목을 위해 애쓰는 아내, 지금은 임신 7개월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아침저녁으로 부은팔과 다리가 안쓰럽고 지금은 꼬리뼈가 아프다고 약도 못먹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낮에는 힘들텐데도 낮잠을 자지 못합니다. 꼬리뼈가 너무 아프다고. 이번 휴가를 아내를 위해 하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발마사지기 선물하고 싶습니다.
직업전문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서영주 ***-****-****입니다.
신청곡 강산에 ..예럴랄라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