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건강한 좋은 아침입니다. ^0^ (화알~짜~악)
김윤경
2002.08.09
조회 56
이제 비가 아주 그친건가요? 우리 딸 신아의 말로는 토요일날 비온다는데요... 이제 그만 정말 그만 내렸으면 이것으로 세상이 깨끗해지는데는 충분한 것 같아요.

어제 아빠가 순천향병원에 입원하셔서 오후시간은 조퇴했습니다.
콩팥과 담사이에 큰 돌이 있다나요. 딸인데 왜 염려가 안되는 것인지.. 몇장의 서류에 서명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이래도 되는건가....) 아빠에 대한 사랑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크게 아파 보니까 모든것이 하늘의 계획하심이? 생각하고, 자신에게 닥친 아픔은 분명 감당할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이 크기때문에 분명 아빠도 지금의 고비를 잘 넘기시리라 확신합니다.

제가 운전한지 만4년이 되는데요, 장농 면허로는 10년의 경력이 있습니다.
겁이 많아 못했는데 아빠가 '길이 아무리 복잡해도 너의 갈길은 분명히 있다' 그 말씀에 용기를 얻어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4형제인데 모두 바르게 잘 자란것은 부모님이 늘 '믿는다' 지금와 생각하니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인지...

제가 그렇게 부모님의 믿음의 힘으로 자랐던 것처럼 딸 신아도 믿음으로 힘을 주며 자라게 하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교통사고나서 119에 실려가는 피흘리는 사람을 봤거든요, 애청자 여러분 운전 조심하시구요, 길을 건널때도 파란불로 바뀌기 전에 도로에 내려서지 마세요.

어제 오후 부터 쌓인 일이 꽤 되는데요, 글 올리고 차근차근 종일 할겁니다. 바쁠수록 돌아가라고 그랬잖아요.
제가 어제 근무 안한거 아는건지.....

근데요, 박강성씨 콘서트 제가 꼬~옥 가고 싶어하는거 알지요.
주세용~~~

제 전화는요, ***-****-****, 핸드폰 ***-****-****이예요.
좋은하루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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